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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된 여아입니다. 데리고온지 1년 5개월정도 되었네요. 친근하지않아서 칫

작성자 스****(ip:)

작성일 2023-11-06

조회 3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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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된 여아입니다. 데리고온지 1년 5개월정도 되었네요. 친근하지않아서 칫솔질&목욕은 꿈도 못꿔요. 바르는 치약도 사용해봤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. 학~ 질 할때마다 입냄새때문에 윽~ 럭스테일! 가격은 좀 있지만 뿌리는걸로 선택했어요. 입냄새는 확실히 덜 해요. 호기심은 있어서 관심은 보였는데 막상뿌리기는 숩지않았어요.ㅠㅠ 학~할때 얼른 치~익! 맛이 이상한지 계속 낼름 낼름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하루에 한번 뿌려주니 근심은 덜 합니다.


(2023-11-06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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